Life Testimony by Juma Fuchingo (Kenya)
Hallo, I am profoundly honoured and exceedingly humbled to share my testimony with you today.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제 인생소감을 나누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FROM A SELF RIGHTEOUS MAN TO AN OBEDIENT CAMPUS SHEPHERD
제 인생소감의 제목은 "자기의가 강한 자에서 순종적인 캠퍼스 목자로" 입니다.
My Key verse is: 1Pe. 5:5
“Young men, in the same way be submissive to those who are older. All of you, clothe yourselves with humility towards one another, because,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요절은 베드로전서 1장 5:5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My name is Juma Fuchingo. I was born in a small village in western Kenya. I am a second last born in a family of eleven, six brothers and five sisters. Long before I was born, my father was a drunkard, but he later accepted Jesus and eventually became an influential local pastor. He raised us under strict Christian principles even until he passed on one year before I joined campus.
제 이름은 주마 푸칭고 입니다. 케냐 서쪽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6남 5녀 중 2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였으나 예수님을 만나 지방에서 영향력 있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들을 엄격한 기독교 가치관에 기초하여 키우셨으나 제가 대학에 입학하기 1년 전에 소천하셨습니다.
Having grown up in such a strict Christian family made me miss out on many freedoms that other children enjoyed, so I always longed to find freedom to do things my own way. This is how the spirit of self-righteousness began to grow in me.
엄격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람으로 인해 다른 아이들이 즐기던 자유함을 누리지 못했고, 그래서 항상 내 멋대로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소원이 충만했습니다. 이러한 소원이 저를 자기의 가 강한 사람이 되게했습니다.
Having come from a Christian family, I thought I was saved by virtue of my parents’ salvation. So I developed Jewish spirit of self-righteousness and despised others. So, when I was in secondary school, I used to lead a group of notorious students to intimidate the Christian union members in our class. Whenever they entered the classroom, we used to tease them by whispering their name: Cu…., cu…..cu…h until they were ashamed and left the class.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난 탓으로 부모님이 구원받았으니 저도 당연히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과 같은 자기의에 빠져서 다른 신자들을 경멸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불량학생들과 어울려 같은 반 기독학생들에게 "추~ 추~ 추~" 야유하여 반에서 쫒아 내곤 하였습니다.
By God's grace, I was blessed to excel in academics and qualified to join University of Nairobi, the best University in East and central Africa.
하나님의 은혜로, 성적이 좋아 동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에서 최고 대학으로 알려진 나이로비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When I joined the campus, my mission was to prove to the world what a geneous I was by mastering my course and also reading very widely in order to be very informed and rise to be a powerful student leader. As well, I had a clear plan to carefully select the most beautiful lady from among the campus ladies in order to begin a relationship as a way of building a strong foundation for my future marriage.
대학에 입학하면서 저는 폭넓은 독서와 전공에 특출나서 영향력있는 학생리더로 세상에 유명해지는 것과 어여뿐 여대생을 사귀어 미래의 결혼을 준비하는 것을 제 미션으로 삶았습니다.
But God had a counter plan for mine. One day, a very handsome young man called William Njenga appeared in my room and invited me for the UBF first-year welcoming party. I willingly accepted to follow him not because of what he invited me for but because he was accompanied by a very beautiful lady.
하지만, 하나님은 제 계획과는 전혀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어느날 윌리암 은젱가라고 소개하는 한 젊잖은 대학생이 제 방을 방문하였고 저를 UBF 신입생 환영 파티에 초대하였습니다. 저는 순수하게 그의 초청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그 목자님 때문이 아니라, 그와 함께 어여쁜 여대생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At the party, my attraction took a new turn. I was so privileged to use the microphone for the first time ever in my life to introduce myself. I guess God began to change my heart and my life focus immediately. Furthermore at the end of the bash, very appetizing snacks were served. And this became also the reason why it was difficult for me to miss any UBF meeting henceforth. I could buy snacks in my room but UBF snacks tested very appetizing. I guess the holy spirit made them test that way for me.
신입생환영회에서 제 관심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는데, 난생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고 제 소개를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하나님은 그때부터 제 마음과 인생 관심을 바꾸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환영회 마지막 순서로 맞본 맛있는 음식 서빙 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그 서빙을 즐기기위해 UBF미팅을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간식을 챙겨먹긴 했지만, UBF서빙은 유난히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성령께서 저를 붇잡으시려고 그 맛에 이끌리게 한 것 같습니다.
A few months later, I joined the 2004 Easter Bible conference. The theme was: “How then shall we live?” based on 1 Kings 18. We all were asked to memorize the whole chapter as a conference preparation. While memorizing, I was deeply touched by 18:21 which says ‘Elijah went before the people and said, “How long will you waver between two opinions? If the LORD is God, follow him; but if Baal is God, follow him.”
몇 개월후, 저는 2004년 부활절 수양회에 참석했습니다. 수양회 주제는 열왕기상 18장에 기초하여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 였습니다. 수양회 준비를 위해 우리는 18장 전체를 암송하도록 하였습니다. 암송하면서 열왕기상 18:21절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쫒을 찌니라" 말씀을 깊이 묵상하였습니다.
Even though I had been attending bible studies and listening to challenging messages, I still harboured lustful desires for ladies and human fame. So even during that time, I didn’t pay full attention on the conference but my interest to get one beautiful lady from among the attendants. However, through the message, my heart was deeply moved more to discover that ladies and desire for human fame was my idols of worship. So, I burned my Baals at the campfire and made a decision to follow God. It helped me to grow in learning Jesus personally.
그동안 성경공부와 영적인 메시지를 들으면서도 저는 자매들을 향한 정욕적인 소원과 인간적인 성공에 대한 우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양회 준비기간에도 수양회 보다는 수양회에 참석하는 자매들 중에 누구를 사귈까 하는데 관심이 더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본문 메시지를 들으면서 자매와 세상적 성공을 구하는 것이 우상임을 깊이 영접하였습니다. 캠프 파이어에 이런 우상들을 태우고 하나님을 따르고자 결단하였습니다. 이 결단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게 하였습니다.
When I became serious to learn Jesus and grew as his disciple, God challenged me to overcome my self-righteousness in many ways. For example, my fishing shepherd left the ministry after being assisted to secure a job by one of our missionaries. When my fellowship shepherd took over me, he also left the ministry following after his own human ambition. This made me proud because I was faithful to God through this mission.
예수님을 진지하게 배우고 제자로 성장하고자 할 때, 하나님은 여러모로 저의 "자기의"를 극복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저를 인도한 목자님은 선교사의 도움으로 직장을 잡자 마자 모음을 떠났습니다. 그 후 제 성경선생이 된 제 요회 목자님도 인간적인 야심을 쫏아 모임을 떠났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모임에 신실했던 저를 교만하게 만들었습니다.
I never thought I was a sinner. Whenever I visited my village, people treat me in high esteem as a University student. But whenever I seat with my shepherd for bible study, he emphasized how proud sinner I was. Out of my rebellious spirit, I quit bible studies for several weeks. But my shepherd persistently send me bible study questions and send me invitation messages to join bible study.
저는 한번도 제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마을사람들은 제가 나이로비 대학생이라는 사실에 우러러 보곤 합니다. 하지만, 제 목자님은 성경공부 할 때마다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엄청 강조하였습니다. 반항심으로 저는 몇 주간 성경공부를 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목자님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말씀공부에 초대하시곤 했습니다.
Secondly, God also helped me overcome my self-righteousness through marriage by faith. When God's time came for my marriage, I was challenged to marry by faith. It was totally a strange concept to me because in African culture, it is seen as great weakness for a man to be assisted to find a wife.
두번째로, 하나님은 믿음의 결혼을 통해서도 저의 자기의를 극복케 하셨습니다. 때가되자 하나님은 믿음의 결혼을 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제게 믿음의 결혼은 매우 생소한 것이 었는데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타인의 도움으로 아내를 얻는 것은 찌질한 남자로 여겨지기 때문이었습니다.
But even with my acceptance God wanted to glorify himself and confirm his perfect will through my marriage. My co-worker’s father refused to bless our marriage because I was from a different tribe, so it took another one year to pray for my co-worker’s father to bless our marriage.
하나님은 제가 결혼을 영접하자 이 결혼을 통해 영광을 드러내시고 온전한 뜻을 이루시길 원하셨습니다. 제 장인어른이 부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반대를 하였습니다. 장인어른의 승락을 얻기위해 1년을 기도하였습니다.
We prayed and thought of many ways of convincing him to accept, including using the influence of her tribe’s men but God rejected any human intervention. So after many months of prayer and no change, msn Mark suggested to have an official engagement ceremony. We were blessed to have our engagement presided over by Dr. John. We also fixed the wedding date by faith and prayed.
그 사이에 그 분을 설득하기위해 같은 부족 친적을 동원하는 등 많은 인간적인 시도를 하였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가 선교사님은 믿음으로 약혼식을 거행했습니다. 마침 전요한 선교사님께서 약혼식을 참석하여 축복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결혼식 날짜를 정했습니다.
But in our hearts, we held the view that if he doesn’t agree by that date then we could accept that it was not God’s will and cancel the marriage. But God answered our united prayer with all co-workers and missionaries and confirmed his perfect will by opening her father’s heart to bless our marriage two weeks to our set date.
하지만, 저와 동역자의 마음에는 결혼식 날까지 장인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리고 결혼식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혼식 2주전에 장인의 마음을 바꾸시므로 우리 결혼이 하나님의 온전한 뜻임을 드러내셨습니다.
This gave me full confidence to receive shepherdess Janet as God’s given blessing to my life and established a beautiful house church in December 2011. God has been gracious and blessed us with two handsome sons.
결국 저는 자넷 목자가 제 인생에 하나님이 주신 베필로 영접하고 2011년 12월에 가정교회를 이루었습니다. 2 아들까지 허락하셨습니다.
Through marriage life, God also uses my spiritual wife to train me overcome my self-righteousness and live as a humble husband and shepherd for God’s sheep.
결혼생활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제 영적인 동역자를 통해서 저의 자기의를 극복하고 겸손한 남편이요 목자로 성장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Previously, I used to complain harshly and became violent whenever she pointed out my spiritual and human weakness very sharply. But God challenged through his word from 1Ti. 2:8 during one of our worship services. And it says “I want men everywhere to lift up holy hands in prayer, without anger or disputing.” So, now I lift up my holy hands in prayer whenever she touches any of my weaknesses.
동역자가 저의 영적, 인간적 약점을 날카롭게 지적할 때마다 저는 심하게 불평하면서 맛대응 했었으나, 하나님은 주일 예배 말씀 중 디모데전서 2:8절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없이 거룩한 솜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말씀으로 저를 도와 주셨습니다. 지금은 동역자에게 상처받을 때마다 대신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Thirdly, God trained me to overcome my self-righteousness through self-supporting job. Three years ago, I resigned my formal job to start my own business. One year after I resigned, my wife also resigned and both of us were jobless.
세번째로, 하나님은 자비량을 통해서도 자기의를 극복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3년전 저는 직장을 사직하고 개인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사직한 1년 후 제 아내도 사직하는 바람에 저희 모두 무직자가 되었습니다.
It was a period of real training to be humble before God and to trust him only for our daily provision. We could not pay rent for several months. The Landlord threatened to lock us out. Eventually, I and my wife became more prayerful together and even began to join Morning Prayer in the center even though we stay 10km away. God heard our prayer and began to grow my business to fully support our daily needs.
하나님은 매일 일용할 양식을 위해 겸손히 구하고 진실되게 믿는 훈련을 주셨습니다. 몇개월의 월세가 밀려서 주인에게 쫒겨날 지경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 부부는 10km나 떨어진 센터에 나가 새벽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제 사업이 활성화 되어 자립이 되게하셨습니다.
Towards the end of last year, God opened a stable government job for my wife which is more flexible to do mission work. Normally for government jobs you have no choice where to be posted, so after being offered the job, we prayed that she may be posted in Nairobi in order to continue with mission work, otherwise she drops the job. God humbled us to pray for it and He worked mightily and finally she was posted to the station we prayed for.
작년 말에는 하나님께서 제 아내에게도 정부 공무원에 취직하게 하셔서 여유있게 역사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원래 공무원들은 본인의 희망에 맞게 근무지를 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는 역사를 섬기기 위해 나이로비로 발령되기를 기도했고, 그렇지 않다면 직장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희가 겸손히 기도하게 하셨고, 결국 기도대로 나이로비에서 근무하게 하셨습니다.
Finally and most importantly, God trained me and still is training me to overcome my self-righteousness through raising disciples. While taking care of my sheep, I came to feel and realized what my shepherd used to feel about me.
마지막으로 또 매우 중요하게도, 하나님은 제가 제자를 양성하면서 자신의 자기의를 극복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양을 치면서 저는 저의 목자님이 제게 느끼셨을 감정들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I initially thought my shepherd was just an idle man who only sits in his chair waiting for me to come from my busy academic schedule, then stress me more with bible studies and testimony-writing. This made me feel like I was doing him a big favor by coming to the bible studies.
저는 처음에 제 목자님이 단순히 의자에 앉아서 학과공부로 바쁜 저를 오게 해서 성경공부와 소감쓰기로 스트레스나 잔뜩주는 한량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성경공부에 참석하는 것은 제가 목자님께 큰 호의를 베푸는 것이라고 여기곤 했습니다.
However, my sheep also taught me how proud and righteous I was and made me to grow as a humble shepherd. Even though we agreed on bible study time, they kept changing their promises and eventually missed the bible study after all. Whenever I tried to impose my human authority on them, they become more rebellious and sometimes avoid bible study for several weeks just the way I used to do. But whenever I swallow my pride and become a begging shepherd, they readily accepted my council and struggle to listen to the word of God.
하지만, 제 양들은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자기의가 강한가를 여실히 가르쳐 주면서 제가 겸손한 목자로 성장하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양들은 공부 시간을 이리저리 변경하다가 결국 나타나지 않기 일 수 였습니다. 조금이라도 권위적이 되면 반발하다가 제가 옛날에 했던 것 처럼 몇 주일간 성경공부를 회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만함을 삼키고 아쉬운 목자가 되면 그들은 저의 말을 들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였습니다.
Through this humbling experience, God has blessed me to lead the biggest fellowship in Kenya UBF having 20 worship attendants. God has also blessed me to raise several leaders. Shepherd Brian Anyienda and Don Sunday are having bible study with M. Mark for deeper care for their marriage. Currently sh. Ken, sp Brian Koini, Cosmos, Wesley and Ben are growing faithfully as student leaders. Shep. Ken is now feeding Eliezer as his own disciples.
이런 겸손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은 20여명의 양을 거느린 케냐UBF에서 가장 큰 요회를 감당하게 축복 하셨습니다. 제자들도 세우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브라이언 아니엔다와 돈 선데이 목자는 결혼 준비를 위해 윤마가 선교사님이 돕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켄, 브라이언 코이니, 코스모스, 웨슬리, 벤 등 학생 목자들을 제자양성하고 있으며, 그 중 켄 목자는 엘리자를 제자 양성하고 있습니다.
Praise God that through Jesus' precious blood, he saved a self-righteous sinner like me to learn the humble heart of Jesus, and live a humble and fruitful life for campus ministry!
예수님의 보배피로 자기의가 강한 죄인을 구원하시고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며 캠퍼스 제자양성의 열매를 맺는 인생을 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Now, my personal challenge as a shepherd is that my sheep are always kin to know if my real life reflect what I teach. I believe this is the way God helps me to struggle and live a humble shepherd’s life as much as I can. Even though I still have many shortcomings, please pray for me to continuously grow as humble and fruitful shepherd for God's glory!
현재 제 양들은 제가 가르치 것들과 제 생활이 일치하는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어서 도전이 됩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하나님이 제가 매우 겸손한 목자로 성장하도록 도우시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제가 많은 허물이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겸손하고 열매가 있는 목자로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Kenya UBF Prayer topics:
After shepherd Kevin established the first house church in 2008, under his good influence, God blessed us to establish 5 house churches. We are now praying to establish 20 house churches by the year 2020.
2008년에 케빈 목자가 첫 가정을 이룬 이후, 하나님은 그 영향력으로 5년간 매년 1가정씩 세워 주셨습니다. 현재는 2020년까지 20가정교회 세워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We used to have five fellowships previously but from this year, we scaled down to four fellowships with a vision to pioneer three chapters. We are praying for three senior shepherds like Kevin, Otieno, and me to pioneer each chapter in God’s time after we are fully trained.
작년까지 5개요회를 운영했었는데, 올해부터 3개 지부를 개척하기 위해 4개요회로 줄였습니다. 시니어 현지 목자인 케빈, 오티에노, 그리고 제가 온전히 훈련되어서 하나님의 때에 3개 지부를 개척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Currently, M. Mark dedicated his heart to study the Book of Revelation. In our ministry, we need a proper bible based understanding of the end time issues. Please pray for us to study the Book of Revelation deeply and lay a healthy biblical foundation for the second coming of Jesus!
현재, 윤 마가 선교사님은 요한계시록 말씀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종말론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깊이 공부하여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건전한 성경적 기초를 놓을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ne word: Lord, raise me as your humble servant for the glory of God.
한마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한 종으로 세워주시옵소서!